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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존중하는 사람들이 뭐 특별히 생각이 트인 대단한 사람들이고 동성애혐오자들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오해다. 그럼 진실은 무엇이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진실은 바로 차별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인간들이고 동성애혐오자들이 쓰레기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쓰레기라는 표현이 너무 과하다고 말하겠지.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우리는 인종차별 사상에 찌든 사람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또한 남녀차별에 찌든 사람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 성 정체성이라고 달라야 하나?

이제는 동성애혐오자 갸들도 알 거 다 안다. 동성애나 이성애나 똑같은 사랑이라는 거 그들도 이제는 알고 동성애에 대한 오해도 많이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갸들은 동성애자를 계속 싫어하겠다고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동성애 인권을 주장하는 분들이여, 이제는 마치 유치원 애들을 설득하는 것처럼 상냥한 말투로 갸들을 설득할 시대는 지났다. 갸들을 어른으로 대우해줄 때가 왔다. 못된 어른에게 심한 표현 쓰는 것은 그를 어른으로 대우해주기 때문이다. 어른이 못된 행동을 했을 때 그에 따른 벌을 받는 것 역시 그를 어른으로 대우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동성애혐오 교사를 징계하자는 제안이 너무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 교사에 대한 징계는 어른을 어른 대접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동성애혐오자들이 계속해서 애들 취급을 받는 한 차별의 문제는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애기야” 드립을 박신양 외의 다른 사람이 하면 못 봐준다. 못 믿겠음 내일이라도 애인에게 “애기야”라고 해보삼.

동성애자 인권 개선에 정말 보탬이 되고 싶다면 혐오자들을 당당히 까라. 동성애혐오자 친구에게 “너한테 실망했어. 네가 그러고도 인간이니?”라고 당당히 한 번 말하라. 동성애혐오자 전도사에게 “전도사님, 실망이여요”라고 당당히 한 마디 하라. 여러분이 그들을 당당히 욕했을 때 겪을 약간의 불편은 지금 현재 동성애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깟 불편 감수해라.

 

두 줄 요약:

1. 어른 대접해주자.

2. 아는 동성애혐오자에게 한 마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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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dy 2011/11/02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2. netizne 2012/05/1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잖습니까.
    뭐가 혐오할 일입니까. 혐오하는 사람이 이상하지.
    하지만 전 미디어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건 못 봐주겠습니다.

군대 내 동성애자 대우와 군 기강 해이

사회 2011/10/16 05:55 Posted by 양파로그

군대 내 동성애자 인권 문제가 종종 회자되곤 하는데 나는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보고 이를 토대로 군 기강 해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해보려한다.

먼저 인정할 건 인정하자. 군대는 사회와는 다른 특수성이 있다. 민간과는 다른 특수집단이다. 군대에서는 단결이 생명이고 개인의 취향을 다 존중해 줄 수는 없는 거다. 적군이 쳐들어왔을 때 작전을 짜고 전투를 함에 있어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워크도 중요하다. 팀워크는 협동심 및 군 기강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제안한다. 동료 동성애자 군인을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괴롭히는 군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 동성애자 차별을 조장하는 군 상부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또는 책임추궁. 물론 지금 당장 그리 하자는 건 아니고 앞으로 처벌이 가능하도록 군법을 바꾸자는 얘기다.

민간 사회에서는 동료의 성 정체성이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괴롭혀도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군대에서는 이런 행동 특히 집단괴롭힘을 용납해선 안된다. 군대는 전우애가 생명이니까. 전우애를 밥 말아먹고 동료 부대원을 정신적으로건 물리적으로건 자꾸 괴롭히는 것은 그야말로 도를 넘는 군 기강 해이 행동이며 그런 자들을 강력처벌할 때의 약간의 인권침해는 군기를 위해 어쩔 수 없다. 사람들이 인권 인권 하는데 그 인권을 지키려면 나라가 있어야 하고 그 나라를 지키려면 군대가 필요하며, 그 군대가 전투를 수행하려면 군기와 전우애가 충만해야 하는 것이다.

혼자 전투 잘한다고 다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의 단결도 중요하다고. 단지 전우의 성 정체성이 자신의 성 정체성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 전우와 같이 지내는 걸 아니꼬와한다면 그게 과연 군인정신이 제대로 박힌 태도인가? 전쟁이 나서 같이 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럴 건가?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다. "게이 전우를 싫어하는 것은 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지 말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군대에서 개인의 막장 취향까지 다 존중해줄 수는 없는 거다. 특히 군 기강을 해치고 전우애를 갉아먹는 그런 취향은 더욱이 안된다. 동성애자의 상당수는 이성애자와 같이 지내는 것에 대해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는고만 왜 꼭 이성애자들 일부는 근거 없는 편견에 사로잡혀가지고들 동성애자와 같이 지내기를 거부하느냔 말이지. 군대에서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부대에서 다 같이 어울리며 지내야 하는 것이잖여.

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겠다 "당신이 좌파에 물들어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야!" 이건 좌파냐 우파냐의 문제가 아니다. 흑인차별 남녀차별 이게 좌우의 문제인가? 난 아니라고 본다. 마찬가지로 성 소수자 차별의 문제 역시 좌파와 우파로 갈리는 문제가 아니며 단순히 싸가지가 있느냐와 없느냐로 갈리는 문제다. 진보와 보수로 갈릴 문제가 아니고 군 기강을 바로 잡느냐 아니냐의 문제다.

어디 한번 군 기강 해이 문제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자. 다음은 어떤 한겨레 기사에서 발췌한 문단이다.

"군에서 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은 사회에 비해 훨씬 크다. (중략)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이 공개된 후 전에 없던 폭언에 시달렸고 일부는 동료 병사들의 성폭행을 경험했다고 한다."

같이 나라를 지키는 전우를 저딴 식으로 대우하는 인간들이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그 어떤 징계도 받지 않는다니. 참 가관이다.

"문제는 동성애자들이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휘관들이 비밀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 참 지휘관이라는 자가 남들에게 군기 요구하면서 정작 지는 이래 군기가 빠져서 어디다 써먹노. 지휘관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

“병원에 들어갈 때부터 군의관은 의무병들에게 ”호모새끼 왔으니까 잘 관리해라“며 수치심을 줬다. (중략) 결정적으로 나를 독방에서만 자도록 한 것이 가장 기분 나빴다. 병원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기 전 이틀 정도 머무는 독방이 있는데 나는 그 기간이 끝난 후에도 항상 거기서 잠을 자야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동성애자고 밤마다 나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다른 병사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독방을 쓰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 군의관은 자기가 잠재적 성범죄자라서 다른 사람도 자기 같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 문제의 군의관에 대한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지침에는 ‘인성검사를 통해 동성애 성향 잠재자로 밝혀질 경우 집중관리’, ‘이성애자로 전환 희망 시 적극 지원’ 등의 내용도 있는데 이 조항들은 군이 가진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을 여과없이 드러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관리지침이 형평성이 없구만.  '인성검사를 통해 이성애 성향 잠재자로 밝혀질 경우 집중관리', '동성애자로 전환 희망 시 적극 지원' 이런 것도 넣어줘야 형평성 있게 제대로 관리하는 거 아니겠나? 관리하려면 좀 철저하게 모두를 관리해야지 왜 동성애자만 관리 들어가나? 관리지침 쓴 사람이 누군진 몰라도 아직 사람이 안 된 것 같다. 군대 간다고 다 사람 되는 건 아닌가 보다.

한겨레 기사 제목 중에 이런 게 있다  "군대 내 동성애 허용하면 전투력 약화될까"  음.. 약간 도발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사실 참 중요한 질문이다. 그런데 그 질문도 중요하지만 다음 질문도 중요하지 않을까 "군대 내 이성애 허용하면 전투력 약화될까" 이성애 허용은 국방에 얼마나 보탬이 될까.. 그것도 함 연구해볼만 하다.

이쯤에서 짤방 하나 넣어야겠구만.

영국 수학자이자 암호학자였던 앨런 튜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군의 암호 시스템을 푸는 데 성공한다. 일종의 연구직 군인이었는데 그는 동성애자였다.

뭐 그건 그렇고 국군도 문제가 많지만 미군도 문제가 많더구만. 이라크 미군 부대 내에서 남자 군인이 여자 군인을 강간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곤 한다던데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을 받지도 않고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자는 분위기. 이건 전우애의 문제를 떠나서 범죄인 거고 그걸 그냥 봐주고 넘어가도록 지침을 내린 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야말로 군기 빠진 군 상부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 분들은 다음의 애국가를 틀어놓고 잠시 반성의 시간을 가지시라.

미국 애국가가 중독성이 있다.

내가 진짜 이 말은 안 할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해야겠다. 동성애자 군인을 괴롭히는 지침을 자꾸 내리는 국방부 고위 아새끼들은 스스로를 군사재판에 회부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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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S04E13 Face Off 시즌 최종회를 보고

TV 2011/10/14 04:59 Posted by 양파로그

스포일러 없음.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마지막회의 제목은 Face Off. (스포일당하기 싫으면 위 사진을 클릭하지 말 것)

 

브레이킹 배드 시즌 4가 끝났니 이제 볼 게 없구나. 그나저나 에피소드 제목이 '페이스 오프'인데 나는 동명의 영화 '페이스 오프'를 강력 추천한다. 두 배우가 중간에 서로 역할을 바꾸는 기발한 설정의 옛날 액션 영화다. 이런 좋은 영화를 못 보고 자란 초딩들이 불쌍하구나.

 

 

지금부터 스포일러 있음

 

 

그것은 조커 월터와 투 페이스 거스!

폭발후 그냥 걸어 나오는 거스의 모습을 본 고양이의 반응

다음은 문제의 거스 최후 장면이다. 다시 한번 감상해보자.

그가 요양원으로 걸어가는 장면에 비장한 음악이 쥑인다. 제작자가 노래선택을 잘 했다. 특히 '둥 둥 둥 둥 ..' 박자만 남은 상태로 긴장을 돋구는 게 좋았다. 거스와 눈을 마주본 헥터의 표정연기 역시 압권이다. 요양원으로 걸어갈 때 나오는 음악은 Apparat의 Goodbye다.  노래를 듣고 싶으면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나온다.

거스가 심하게 다치고도 어떻게 그냥 걸어나올 수 있냐며 비현실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물론 작가들은 굳이 현실성 안 따지고 그냥 시청자에게 잠시나마 "헐 거스가 살아남다니"라는 충격을 주기 위해 그렇게 설정했을 것이다.

폭발 장면과 그 후 거스가 나오는 장면은 따로 찍어서 CG로 붙였다고 한다. 두 개를 붙인 티가 안 나는데 붙인 거였다니. 요즘 기술이 좋아졌구나.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롱테이크 장면들이 사실은 두 개 이상의 영상을 붙여놓은 거였다는 게 생각난다. '칠드런 오브 맨'도 강력 추천. 다음은 그 유명한 롱테이크 장면

 

거스의 투 페이스는 워킹 데드 특수효과 팀이 분장과 CG를 결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아무튼 자살폭탄테러 장면을 보니 영화 레옹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레옹 스포일러?)

저 아이가 사실은 '블랙 스완' 주연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 그것은 초호화 캐스팅.

 

수퍼맨의 약점은 크립토나이트이고 월터의 약점은 취했을 때 정신상태가 흐려지는 것이라면 거스의 약점은 헥터에 대한 증오심이다. 평상시에는 합리적이고 조심스러운 거스가 헥터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헥터를 직접 만나서 죽이겠다고 결정하고 결국 월터의 덫에 걸려들고 만다. 역시 적의 약점을 잘 알아야 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같은 시장을 놓고 기업끼리 경쟁할 때에도 해당된다.

다음은 외국의 한 누리꾼이 만든 패러디 이미지 링크.

http://i.imgur.com/E6sgE.jpg


그건 그렇고 헥터가 간호사 아주머니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방식이 신기하더라. 솔직히 모르스 부호가 더 빠른 소통이 가능할 것 같지만. 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또 영화 하나를 추천해야겠다. 바로 '잠수종과 나비'라는 프랑스 영화다. 퀀텀 오브 솔러스의 악당이 이 영화의 주인공인데 어쩌다 전신마비를 당하게 된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지루한 신파극과는 거리가 멀다. 음악과 비쥬얼이 좋은 영화다. 이 영화에서 간호사가 알파벳을 빠르게 말하고 주인공은 눈을 깜빡여서 알파벳 문자를 선택한다.

 

 

 

거스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월터가 공장 지하실에 내려가 제시를 구해주는 장면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이 있다. 기둥에 수갑 채워진 제시에게 월터가 총을 들고 다가가는데 이때 시청자는 "설마 제시를 쏘려는 건가?"라고 잠시나마 우려를 하게 된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찍은 듯.

 

스카일러에게 전화 거는 월터 장면,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

이런 만족스러운 엔딩을 봤나! 나오는 배경음악은 Danger Mouse & Daniele Luppi - Black. 작가가 이 엔딩을 생각했을 때에는 다음 시즌을 제작할 수 있을지 불확실했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 되더라도 만족스러운 엔딩이 되도록 이야기를 짰다고 한다.

마지막에 월터가 사용했을 독성 식물 화분을 보여주며 월터가 범인이었음을 암시한다.

다음은 이전 에피소드 중 월터가 권총을 돌리는 장면 (세번째 돌릴 때 화분으로 향하는 바로 그 장면) 노래는 Apollo Sunshine "We Are Born When We Die".

저 장면은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아무튼 월터가 저 식물로 독을 만들고, 변호사의 보디가드가 제시의 담배곽을 바꿔치기하고, 변호사가 켄디로 위장한 독을 제시 여친의 아이에게 먹인 듯. 이 에피소드가 방영되기 전에 누가 범인이냐를 두고 인터넷상에서 내기를 건 사람이 있다. 월터가 범인으로 밝혀질 경우 자신의 오줌을 들이마시겠다고 한 사람이 먼저 나왔고, 이에 질세라 월터가 그런 게 아닐 경우 자기가 자기 오줌을 마시겠다고 내기 건 사람도 등장했다. 다음은 내기에서 진 사람이 자신의 오줌을 마시는 영상 링크다.

Walt is Evil. Better Drink My Own Piss! on Vimeo

약속을 지킬 줄 아는 기특한 청년이로구만. 한다면 한다! 빈말은 하지 않는다! 설마 진짜 오줌은 아니겠지? 이 청년은 공약 내팽개치는 몇몇 정치인들과는 급이 다르다. 선거 공약 좀 지키려고 노력해라 이놈들아.

관련 글: 자발적 기억상실증에 시달리는 정치인들 많아 | 양파뉴스

사실 적은 양의 오줌은 마셔도 괜찮다는 얘기가 있다. 게다가 오줌에는 더러운 병균이 없다나 뭐라나. 역시 영화 '127 시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오줌을 마신 건 잘한 짓인 거구만. 이 영화도 강력 추천.

 

 

브레이킹 배드 주제곡 전체

이런 노래였다니. 아 어색해.

 

 

아무튼 브레이킹 배드 최종회 리뷰를 빙자하며 각종 영화를 추천하는 글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추천한 영화들 총정리

위 영화들 다 눈이 즐거운 영화다. 나는 영상미 넘치는 영화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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